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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사업이야기] 영화로 배우는 사업 필살기 전략

by 리뷰하는디노 2020.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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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리링)

지금 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네, 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을 레벨업! 시켜드릴 디노입니다.

문득 일을 하다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극한직업'이 생각남과 동시에 (휘리릭) 사업과 연관된 스토리라인이 번쩍! 떠올랐습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2018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극한직업'이라는 영화의 내용을 활용하여 사업의 기술을 접목시켜보고자 합니다.

 

사업을 생각하시거나 두려워하시는 직장인 분들은 이 글 보시며 자신만의 기업을 만드실 꿈을 꾸시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오늘 포스팅 시작해 봅시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 욥기 8장 7절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항상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

최악의 상황, 후배에게 얻은 정보로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여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긴 잠복 수사에 나선다.

 

그리하여 마약반은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에서 24시간 감시를 하게 된다.

신화는 그렇게 시작되는데....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사업을 하면 자동으로 배우게 된다.

스토리

24시간 잠복수사가 오랜 기간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다.

그런데 이때 마약반에 큰 문제에 봉착한다.

하루에 손님 하나 없는 치킨집 사장님이 문을 닫는 단다.

 

마지막 기회를 이렇게 놓칠쏘냐?!

결국, 마약반은 쓰러져가는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바로 손님들이 주문을 하는 것이다.

 

부랴부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다.

그러나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수원 왕갈비 통닭'이라는 사업 아이템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디노의 말말말

사업의 시작은 이윤창출입니다.

그 이윤창출을 하기 위해서는 비효율적인 부분을 최적화해주는데서 시작을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집에서 '수원 왕갈비 통닭'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없을뿐더러 저런 기술이 없는 비효율 상태입니다.

하지만 만원~2만 원 사이에 조리를 할 필요 없이 맛있는 닭을 먹을 수 있다니! 그 얼마냐 행복한 일입니까?

따라서 사업의 시작은 단순히 불편한 점을 개선해주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내가 모르는데 어떻게 시작하지?라고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막상 시작해보고, 부딪혀 보세요.

 

신기하게도 부딪혀본다면 내 몸안에 숨은 재능과 능력이 금방 발현될 것입니다.

거래처가 없다고요? 시작하면 살기 위해서 생기게 돼있습니다.

유통망이 없다고요? 시작하면 지인, 인터넷 다 뒤져보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팔아보아라.

스토리

일단 마약반은 그들의 첫 사업 아이템 '수원 왕갈비 통닭'을 팔기 시작한다.

 

입소문의 시작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수원 왕갈비 통닭'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가격, 맛, 입소문이라는 마케팅 삼박자가 잘 섞인 '수원 왕갈비 통닭' 은 한마디로 대박이 나기 시작하였다.

 

디노의 말말말

성공한 비지니스 사업가들은 사업을 시작하는 초보자 후배들에게 이런 조언을 한다고 합니다.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길가에서 고구마부터 팔아보게'

단순히 판매를 해보더라도 생각해야 할 점과 배울 점이 분명 많다는 겁니다.

 

어떤 장소에서 판매를 해야 할지?

몇 시에 영업을 시작할지?

얼마의 가격에 판매를 할지?

누구를 타깃으로 할지?

멘트는 어떻게 할 것인지?

 

단순히 고구마 판매를 하더라도 생각해야 할 점이 많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해보면 내가 생각했던 모든 부분들은 현실로 나타나게 되며, 그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위에 '수원 왕갈비 통닭'을 보아도 고객들의 피드백은 쏟아집니다.

다행히 여기선 긍적인인 반응이 왔으니 대량의 고객들에게 입소문이 난 것이겠지요?

 

고객의 불만이 생긴다면, 즉시 개선하고 변경하면 고객들은 만족할 것입니다.

그렇게 사업 아이템을 만들어 가시면 되겠습니다.


고객이 많아지면 단가를 올릴 강한 시그널!

스토리

대량의 고객들로 엄청난 수익을 올린 마약반!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고객을 막지 않으면, 잠복 수사는커녕 양파만 까야할 지경이다!

태어나서 이런 돈을 벌어보다니!

하지만 잠복수사가 더 중요하니, 가격을 올려서 고객을 못 오도록 막아보자.

 

디노의 말말말

고객이 많아진다면 정말 좋습니다. 큰 매출은 큰 수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큰 매출과 함께 사장, 직원들의 일도 덩달아서 늘어납니다.

물론 여기서 이를 감안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시겠지만, 

15,000원의 닭의 순이익이 5,000원이라고 했을 때,

20,000원의 닭으로 변하는 순간 순수익이 10,000원으로 변하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순수익이 2배로 늘어나면서도, 고객 수의 반으로 줄어들지만 매출은 그대로라는 점이 인상 깊겠습니다.

하지만 고객 수가 변하지 않는다면?

축하드립니다! 순수익이 2배 상승되었네요!

그렇게 되면 식재료, 인건비를 절약하게 되지만 큰 매출로 이어지니 금상첨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큰 매출을 올릴 도약기에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성공을 복제하라!

스토리

맛집으로 소문난 수원 왕갈비 통닭은 거대한 액수의 프랜차이즈 제의를 받게 된다.

그렇다! 

프랜차이즈를 계약한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전국적으로 '수원 왕갈비 통닭'의 프랜차이즈가 오픈된다면 같은 시간 더 많이 판매로 이어지고 보다 더 큰 물에서 놀 수 있을 것이다.

 

디노의 말말말

하루에 우리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은 24시간 중 최고점은 12시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12시간씩 매일 즉, 365일간 일할 수 있나요?

저라면 당장 뛰쳐나올 것입니다. 자신의 생활이 없다면 돈이고 뭐고 다 필요 없기 때문이죠.

 

다시 '수원 왕갈비 통닭'의 수익으로 들어가 봅시다.

일 근무시간 : 8시간

시간당 수익 : 10만원 이라고 가정 시 80만원 수익이 나오게 됩니다.

80만원 x 25일 =  2,000만원

 

2,000만원의 수익을 등분해봅시다. (월세 및 식자재 금액을 제외한 순수익금이라고 가정)

고반장 500만원

장형사 400만원

마형사 400만원

영호    350만원

재훈    350만원

 

어머나!

대기업 연봉이 눈앞에 보이는군요.

 

하지만 이제는 더 높은 곳을 바라봅시다.

 

프랜차이즈를 10개를 차렸습니다.

수익 구조는 순수익의 10프로이며

각 매장당 수익은 동일하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200만원 x 10개소 = 2,000만원

 

그렇다면 마약반의 월급을 재조정해보겠습니다.

고반장 1,000만원

장형사 800만원

마형사 800만원

영호    700만원

재훈    700만원

 

권리 수익으로 2배나 달하는 월급을 가지게 됩니다.

중요한 건 내가 일하지 않아도 월급의 절반은 자동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정리하며

오늘은 극한직업이라는 영화를 통하여 사업의 시작과 끝을 스토리화 해보았습니다.

사업이라고 하면 크고 거창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면 누구나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업을 하라

명예를 얻기 위해서는 공무원을 하라

 

라는 글을 읽어 본 적 있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을 하며 하루에 12시간 가깝게 근무를 하고도 한 달에 200만 원을 버는 것이 정말 싫고 답답했습니다.

물론 누구에게는 크고 감사한 돈이며, 누구에게는 작은 가치의 돈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나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결혼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던 20대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위에 글을 보고 사업을 해야만 많은 돈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였고, 과거의 나보다 지금의 나 자신에게 더욱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

물론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직장에서의 어려움과 사업에서의 어려움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직장의 안정감보다 현재의 불안정함을 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불안정함을 택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시는 구독자분들에게 정말 황금 같은 지식이 되었길 진심으로 바라며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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