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56 [주식이야기] 모르면 전부 잃는다! 공포의 공매도를 알아보자 10,000원에 먼저 팔고, 8,000원에 산다! 그러면 2,000원은 내 수익! 공매도라는 단어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나요? 다음 사전을 보면서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봅시다. 정의 공매도란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 즉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 하락을 예상하여 빌린 주식을 파는 행위로써 투자자는 주식 중개인을 통해 주권을 빌린 다음 매수자에게 인도해야 한다. 먼저 사서 나중에 파는 행위와 반대로, 먼저 팔고 나중에 다시 매입하는 것이다. 만약 더 낮은 가격에 되산다면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에 주식을 되살 경우 손실을 보게 된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매도가 가능한 이유는 주식 매도 주문 시점과 실제 결제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종류 공매도에는.. 2020. 3. 11. [주식이야기] 코로나 19 조기진단키트 사용승인! 씨젠 어디까지 올라갈까? 씨젠은 지난 12일 국내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 19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씨젠은 연구개발 인력 68명을 1차로 확보했고, 시약 생산 가능량을 1일 최대 10만 테스트라고 밝혔다. 이 상무는 "다른 제품 생산을 중단하면 하루 2만 테스트 분량을 생산할 수 있다"면서 "국내에 씨젠의 260대 검사장비가 세팅돼 있고, 315대가 가능해 하루 2만 5000 테스트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핌 기사 발췌 -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하여 코로나 19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씨젠이 2020년 3월 6일 신고가, 상한가를 달렸다. 단기적인 이슈로 인한 상승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씨젠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해서 천천히 돌다리를 두드려 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CHATER 1 씨젠,.. 2020. 3. 7.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