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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이야기

[주식이야기] 모르면 전부 잃는다! 공포의 공매도를 알아보자

by 리뷰하는디노 202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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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에 먼저 팔고, 8,000원에 산다! 그러면 2,000원은 내 수익!

 

 

공매도라는 단어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나요?

다음 사전을 보면서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봅시다.

 

정의

공매도란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 즉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 하락을 예상하여 빌린 주식을 파는 행위로써 투자자는 주식 중개인을 통해 주권을 빌린 다음 매수자에게 인도해야 한다.

먼저 사서 나중에 파는 행위와 반대로, 먼저 팔고 나중에 다시 매입하는 것이다.

만약 더 낮은 가격에 되산다면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에 주식을 되살 경우 손실을 보게 된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매도가 가능한 이유는 주식 매도 주문 시점과 실제 결제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종류

공매도에는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 selling)와 차입 공매도(covered short selling)가 있다.

 

무차입 공매도

무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먼저 매도한 뒤 결제일 전에 주식을 빌리거나 되사서 반환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공매도한 주식이 결제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면서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80조(공매도의 제한) 1항에서 ‘증권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한 가격 형성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르는 경우’ 공매도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차입 공매도

차입 공매도는 타 기관으로부터 주식을 빌린 후 매도하는 것이다.

사전에 주식을 차입하기로 확정되어 있는 거래로 우리나라에서 허용하는 방식이다.

차입 공매도에서 주식을 빌리는 방법에는 대차거래와 대주거래가 있다.

 

대차거래는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기관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한 후 일정 기간 안에 이를 구입해 반환하는 거래 방식이다

대차거래는 기관과 외국인이 주식을 빌리는 수단이다.

 

대주거래는

개인 투자자가 일정한 증거금을 내고 증권회사로부터 주식을 빌리는 거래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서 기관투자자의 차입 공매도는 1996년에 도입되었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차입 공매도는 1998년부터 허용되었다.

 

위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봅시다.

10,000원의 xx주식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여 미리 판매를 합니다.

주가하락의 영향으로

8,000원으로 떨어진 주식을 매입합니다.

그럼 차익금이 2,000원이 발생하여 수익을 얻어 갑니다.

 

주식의 선물거래에서 사용되는 풋옵션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지요.


 

주식시장에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자신에게

큰 수익을 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그 믿음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개미)들은 시장에서 주목받는 종목이 수익을 위해 이슈가 터 진시점에

엄청난 투자를 동반하여 종목 수익이 상승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좀 다릅니다.

 

주식시장은 

첫 번째, 거대한 자본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종목을 짧은 시간 안에 한 번에 올리는 것은 돈 많은 자본가들도 두려워할 것입니다.

괜히 짧은 시간 지수를 올렸다간 많은 개인투자자과 늑대들에게 당하여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두 번째, 날고기는 똑똑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애널리스트, 주식 전문가, 투자대회, 재야의 고수가 엄청나게 많이 포진되어있습니다.

취미 활동을 해보면 그 분야에서 넘어설 수 없는 고수들이 존재하 듯이 주식에도 이러한 재야의 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쉽게 볼 상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개인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조사하고, 데이터 분석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세 번째, 똑똑한 한국사람들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 외국인 투자자, 종건 투자자까지 다양한 소비자 층이 존재합니다.

많은 주식책을 읽어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불문율 같은 교육이 있습니다.

초보들은 외국인들이 살 때 사고, 팔 때 팔아라.

IMF 이후 우리나라에는 거대한 외국인들의 자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공매도 금지법을 주장하더라도 한국 거래소에서 재재하지 못하는 큰 이유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큰손들이

외국인이 때문에 눈치를 보는 것이겠죠?

이 팁을 한번 실행해 보십시오.

저는 외국인들이 크게 투자하는 종목은 90% 이상의 승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외국인들도 때로는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 원숭이도 때로는 나무에서 떨어진다. - )

 

 

그렇다면 실질적인 주식의 상승의 메커니즘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작전주에 대한 기본 이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짧은 시간 급상승하는 종목들 (급등주)의 90%는 작전주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거래소가 존재합니다.

거래소는 쉽게 말해 주식시장의 '경찰'과 같은 존재라고 정의하겠습니다.

 

작전주는 사실 어떻게 보면 불법과도 같은 존재겠지요?

의도적으로 주가를 조작하는 하나의 방식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한 번에 많은 자본이 투입되면 감시망에 잡힐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아래와 같이 플랜을 짜게 됩니다.

 

ⓐ 의도적으로 가격을 하락시키고 3달~6달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량을 줄입니다.

ⓑ 그 종목의 주식의 발행수의 대부분을 보유합니다.

ⓒ 준비가 완료되면 그 종목에 대한 호재 뉴스 및 기사로 엄청나게 홍보합니다.

ⓓ 단기간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거래량이 증가합니다.

( 여기서 때로는 공매도가 발동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공매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지요. )

 

따라서 실상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얻을 확률은 10% 퍼센트도 채 되지 않으며,

이는 선진국인 미국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가치투자를 하는 미국의 문화보다는 오히려 단기간 호재에 대한 수익에 더 치중된 시장의 형태로 인하여 사실 가치투자는 많은 의미에서 희석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의지의 대한민국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엄청난 인재 및 실력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지요!

 

시장이 이렇게 혼란스럽다고 하더라도

가치 투자하기에 좋은 세계적인 기업들 역시 대한민국에 엄청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천 종목을 드리며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추천 종목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 이크레더블, SK하이닉스,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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