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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시 브리핑

[증시 브리핑] 11월 22일 주식 모닝 브리핑

by 리뷰하는디노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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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브리핑] 11월 22일 주식 모닝 브리핑


좋은 아침입니다
주식 알려주는 남자 주. 알. 남. 디노입니다.

 

어제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었습니다.

친환경 정책을 꾸준하게 밀고 있지만, 에너지 부족으로 오히려 화석에너지를 더욱 쓰는 게 아닌가 우려가 되는 하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안전한 원자력 발전을 이용할 수 있는 개발이 더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남겨봅니다.

 

자! 금일의 모닝 브리핑도 힘차게 준비하였습니다.


오늘은 시장의 불안요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록 하겠습니다.

우선, 세계 주요 증시를 한번 확인해볼까요?

 

 

중국의 증시가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증시는? 바로 중국증시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산업 전반에 중국 자재들과 수출, 수입에 직결된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이 커플링으로 시장이 상승, 하락을 따라가면서,

중국과 대한민국이 커플링으로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 미국 vs 중국의 무역전쟁은 미국의 승리!

 

 


코로나로 인하여 중국이 무역전쟁 이후 바짝 엎드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실제로 정치적으로는 대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금융개방을 하면서 이미 화폐전쟁에서 진 것을 이면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장이 힘든 이유가 중국 시장 때문인데, 이러한 유럽, 미국 자본들이 중국으로 투입되었을 때
당연히 시장성이 확대가되면서 시장이 다시 한번 시장이 상승할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해보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대한민국도 이러한 시점이 있었죠.
바로 IMF였습니다.

중국이 이러한 IMF를 겪지않고 이러한 경제개방이 이루어진다면, 시장은 얼마나 상승할지 기대가 됩니다.
심지어 2020년도 9월 중국은 외국인 투자 규제 완화의 절차 중 하나로 선물, 옵션 거래를 허용하였고 투자 한도 또한 폐지하였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국내 내수시장으로만으로도 큰 시장을 형성하던 대한민국의 IMF 시절
금융위기라는 큰 일을 겪고나서 외국인 자본이 들어왔듯

중국 또한 결국은 똑같은 전처를 밟지만, 극도로 리스크가 컸던 구제금융의 방법이 아닌 천천히 개방이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죠.

지금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화폐가 통화입니다.
그래서 기축통화라는 것이 무서운것이 통화라는 것이 자본에 대한 담보가 있어야 화폐를 생성 가능하지만
유일하게 미국만큼은 이 기축통화에 대한 규제가 없기 때문에
중국 금융개방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알 수 있는 것이죠.

현재 달러의 가치를 방어해주는 대표적인 투자처는 코인입니다.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통제한다고 해서 비트코인이 사라지지 않겠지만,
미국이 통제한다라고 하면 수 많은 코인 시장 종목들은 줄줄이 상장폐지를 하겠죠.

자본주의의 총알은 화폐입니다.
이 화폐전쟁 시대의 대장인 미국

여러분들의 자산을 잃지않고 꾸준히 증식을 하고 싶다면,
미국 시장이 주도하는 중요한 핵심 부분들은
여러분들의 자산을 증시 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살펴보셔야 할 것입니다.

금일도 좋은하루되시고, 돈 버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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