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냥1 [주식이야기] 한탕하면 수백억 '꾼', LG 재벌3세 주식시장을 파괴하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오늘은 정말 주식시장에 심각한 아킬레스건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LG 재벌 3세 구모 씨 일명 '꾼'으로 불리는 직업으로 수만 명의 시민 '개미'들에게 충격적인 피해를 주었습니다. 작전명 '꾼' 오늘 주식시장의 파괴범 '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충격적인 재벌 3세의 '기업사냥'에 대하여 방영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이슈 시작해보겠습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재벌 3세 구모 씨는 '꾼'으로써 범행이 발각되어 징역 3년에 처해진다. 출소 후 B&M 홀딩스를 인수하려고 한다. 하지만 출소한 그에겐 당장 그만한 돈이 없었다. 이때부터 그의 치밀한 작전이 진행되는데, 그는 우.. 2020. 6. 29. 이전 1 다음